정병산 정상에서 바라본 창원 용지못!! 그리고 진영!!
여행2008. 10. 30. 22:09
정병산 정상에서 바라본 창원 용지못!! 그리고 진영!!
날씨가 너무나 화창해서 반차를 내고 올라가 본 정병산 정상입니다.
바람도 쐬고 재충전 할 겸 해서 올라 갔는데 잘 생각했다는 생각이 듭니다.
사격장을 옆에 끼고 대략 1시간 정도를 올라가면 정상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.
해발 566m. 그렇게 높지는 않은데, 올라간느 길이 가팔라서 온 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습니다.
그래도 멀리 창원 시내를 바라 보고, 반대로 확 트인 진영 쪽을 바라보니
올라오면서 힘들었던 것이 싹 가시네요~ ^^
정병산 정상에서 바라본 창원 시내의 용지못 부근입니다.
공장이 많아서 그런지 뿌옇게 보입니다. ㅜ.ㅜ
정병산 정상에서 바라 본 진영 쪽 풍경입니다.
확 트인 모습에 제 가슴도 탁 트이네요.
맑은 것이 창원 쪽과는 아주 대조되는 모습입니다. ^^
날씨가 너무나 화창해서 반차를 내고 올라가 본 정병산 정상입니다.
바람도 쐬고 재충전 할 겸 해서 올라 갔는데 잘 생각했다는 생각이 듭니다.
사격장을 옆에 끼고 대략 1시간 정도를 올라가면 정상에 다다를 수 있습니다.
해발 566m. 그렇게 높지는 않은데, 올라간느 길이 가팔라서 온 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습니다.
그래도 멀리 창원 시내를 바라 보고, 반대로 확 트인 진영 쪽을 바라보니
올라오면서 힘들었던 것이 싹 가시네요~ ^^
정병산 정상에서 바라본 창원 시내의 용지못 부근입니다.
공장이 많아서 그런지 뿌옇게 보입니다. ㅜ.ㅜ
정병산 정상에서 바라 본 진영 쪽 풍경입니다.
확 트인 모습에 제 가슴도 탁 트이네요.
맑은 것이 창원 쪽과는 아주 대조되는 모습입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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